일러스트/캐럼벨

메노시, 이로, 판쵸우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6. 17:16





 1차와 2차 편지에 담겨져있던 그림입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화질이 좋지않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