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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용용용 설정, 드래곤 케이브 [드래곤케이브]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뭐 한글로 말하자면 용굴.... 정도가 되겠는데요, 이 사이트는 용의 알을 얻는 것으로 시작해서 그 알을 키워나가는데 목적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웹상에 조그마한 도트이미지로 나타나지는것이 다인 일종의 게임이죠. 어떻게 키우느냐?! 하면 이 알들은 클릭과 뷰(view)수에 의해서 일주일 안에 성장해가고 태어나고를 반복해 성룡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여줌으로써 용들을 키워나가는 것이죠. 어찌보면 단순하고 게임성이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용들의 알의 종류가 점점 많아지고, 그 중에서 [레어]라는 개념도 생기게 되면서 사람들은 용들의 알을 모으는데 힘쓰게 됩니다. 또 그 알들이 자라서 성룡이 된후에는 자신의 용들끼리 브리딩...... 더보기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주요 등장인물 학교 탐사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한티고 1학년들, Heroes 팀과 그 외에 관련되는 몇몇 부외자의 설정. 일종의 롤 플레잉에서 컨셉을 얻어 학교를 탐사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특기- 이를테면 탑 위나 쉽게 가기 힘든 곳까지 도달할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기능이라던가- 를 기본으로 그에 대응하는 케릭터를 선정해 보았다. 채미리 / 최현오 콤비를 기본으로 해서 매 상황에 맞는 케릭터를 일행에 추가하는 형식으로 매 화의 등장인물이 결정될 듯. 등장 인물들 중에는 몇몇에게는 낯익은 얼굴들이 들어 있기도 하다. :) 더보기
헌티드 스쿨 - 채미리 기본적으로 그림 외에는 거의 관심이 없는 그림 외길 일변도의 소녀. 원고 마감이 간당간당할 때에는 사람과 귀신의 경계도 가리지 않고 손모가지만 성하면 갖다 쓰는 하드코어한 일면도 지니고 있다. 헌티드 스쿨의 케릭터이자 콘크리트 라비린토스의 주연 케릭터. 더보기
리프 설정 그림 아루르 무녀복 설정집. 전투할때는 오히려 팔랑팔랑거리는걸 입는 느낌입니다. 정령왕님 인간화 설정러프. 뭔가 레슬러!!!!스러운 느낌으로 슥슥슥 그려봤습니다. 푸른두갈래 인간버전. 아직 인간형태일때 이름은 지어지지 않았지만 곧 지어질 예정입니다. 생각해둔 이름도 있구요~ 여성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푸른두갈래....... 아루르는 기본적으로 폭주소녀!!!!라는 느낌이긴 하지만 리프 내에서는 미인!!이라는 축에 끼입니다. 평소때 얘 행실때문에 그렇게 못느끼시는 분들이 많지만... 리프는 언제나 웃는 얼굴!!을 모티브로 그리고 있습니다. 리프가 처음 배운 감정이 기쁨이란 감정이니까요. 만우절때 책을 낸다면서 낚시했을때의 그림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툴에서 무테로 그려봤습니다. 더보기
공식 채용 삼백이론 공식 케릭터 SBI#001 - 이로 R 가변시에는 코끼리변신.우선적으로 기본형은 그대로 남겨두되 색은 블랙앤화이트 그리고 후드티->동물형태로 넥타이는 더욱더 끌러서 쇄골을 드러내도록. 세명의 컨셉을 어느정도 합하여 만들어낸 캐릭터. '이로'라는 이름은 내가 없을때 정하긴 했지만 이쁜 이름이므로 나도 만족. 쌔도닉 일렉트로닉스 사가 제출한 초기 MS를 베이스로, 계라닉 사에서 개발한 쇄골 시스템과 흑-백-흑 컬러링, 캐럼베릭 사에서 개발한 동물형 MA 시스템을 가변 형태로 채용하여 완성된 고기동 가변 시작형 MS. 특정 상황에서는 장착하고 나온 동물형 후드티의 모자를 장착하여 놀라운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 보다 많은 상황과 시츄에서의 대응이 가능한 만능형 MS이다. 위 그림은 계라닉 사의 공장 라인에서 생산된 공식 채용형 이로의 모습. .. 더보기
내가 생각한 애는 이래 중딩꼬맹이란 느낌? 더보기
이로 - 코끼리모자. 핑크한 이미지? ㅋㅋ? 더보기
삼백이론 타이틀 케릭터 이로 디자인 - 이로 시작A형 삼백이론 테마 케릭터 경합에 참가하기 위해 계란계란 일렉트로닉스 사가 디자인/제작한 범용 시작형 MS. 흑-백-흑의 단순한 컬러 구성으로 시각적 인지도를 높혔다. 흰 상의에 커다란 검은 넥타이와 드러난 쇄골로 모에 포인트를 강화하여 높은 모에성을 자랑하며, 슴가가 작아 높은 기동성을 가진다. 기본 복장이 단순하여 각종 상황에 따라 다양한 소도구를 장착할 수 있어 많은 시츄에이션에 적응할 수 있다. 더보기
삼백이론? ‘지켜봐지고 있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현관을 벗어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간혹 아무도 없는 곳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누가 눌러놓은 것인지 의미 없이 열렸다 닫히는 철문을 바라보고, 길로 나와 택시를 잡으려 하면 줄곳 손님이 있는 택시만 지나간다던지, 포기하고 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대면 왠지 모르게 오류가 뜬다. 지갑을 열어 현금으로 요금을 내고 나면 멀쩡해 보였던 남자가 이내 아침 취객으로 변하여 2인석을 횡으로 차지하고 있다. 벨을 눌렀는데도 한 정거장을 넘어서야 내려주는 버스기사의 센스를 욕하고 있을 찰라 조깅 나온 아가씨에게 난데없는 어께치기를 당하고 답답한 마음에 둘러본 자판기에는 마시려던 식혜만 매진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목적지 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