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용용 설정, 드래곤 케이브 [드래곤케이브]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뭐 한글로 말하자면 용굴.... 정도가 되겠는데요, 이 사이트는 용의 알을 얻는 것으로 시작해서 그 알을 키워나가는데 목적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웹상에 조그마한 도트이미지로 나타나지는것이 다인 일종의 게임이죠. 어떻게 키우느냐?! 하면 이 알들은 클릭과 뷰(view)수에 의해서 일주일 안에 성장해가고 태어나고를 반복해 성룡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여줌으로써 용들을 키워나가는 것이죠. 어찌보면 단순하고 게임성이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용들의 알의 종류가 점점 많아지고, 그 중에서 [레어]라는 개념도 생기게 되면서 사람들은 용들의 알을 모으는데 힘쓰게 됩니다. 또 그 알들이 자라서 성룡이 된후에는 자신의 용들끼리 브리딩...... 더보기 공식 채용 삼백이론 공식 케릭터 SBI#001 - 이로 R 가변시에는 코끼리변신.우선적으로 기본형은 그대로 남겨두되 색은 블랙앤화이트 그리고 후드티->동물형태로 넥타이는 더욱더 끌러서 쇄골을 드러내도록. 세명의 컨셉을 어느정도 합하여 만들어낸 캐릭터. '이로'라는 이름은 내가 없을때 정하긴 했지만 이쁜 이름이므로 나도 만족. 쌔도닉 일렉트로닉스 사가 제출한 초기 MS를 베이스로, 계라닉 사에서 개발한 쇄골 시스템과 흑-백-흑 컬러링, 캐럼베릭 사에서 개발한 동물형 MA 시스템을 가변 형태로 채용하여 완성된 고기동 가변 시작형 MS. 특정 상황에서는 장착하고 나온 동물형 후드티의 모자를 장착하여 놀라운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 보다 많은 상황과 시츄에서의 대응이 가능한 만능형 MS이다. 위 그림은 계라닉 사의 공장 라인에서 생산된 공식 채용형 이로의 모습. .. 더보기 내가 생각한 애는 이래 중딩꼬맹이란 느낌? 더보기 이로 - 코끼리모자. 핑크한 이미지? ㅋㅋ? 더보기 삼백이론 타이틀 케릭터 이로 디자인 - 이로 시작A형 삼백이론 테마 케릭터 경합에 참가하기 위해 계란계란 일렉트로닉스 사가 디자인/제작한 범용 시작형 MS. 흑-백-흑의 단순한 컬러 구성으로 시각적 인지도를 높혔다. 흰 상의에 커다란 검은 넥타이와 드러난 쇄골로 모에 포인트를 강화하여 높은 모에성을 자랑하며, 슴가가 작아 높은 기동성을 가진다. 기본 복장이 단순하여 각종 상황에 따라 다양한 소도구를 장착할 수 있어 많은 시츄에이션에 적응할 수 있다. 더보기 삼백이론? ‘지켜봐지고 있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현관을 벗어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간혹 아무도 없는 곳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누가 눌러놓은 것인지 의미 없이 열렸다 닫히는 철문을 바라보고, 길로 나와 택시를 잡으려 하면 줄곳 손님이 있는 택시만 지나간다던지, 포기하고 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대면 왠지 모르게 오류가 뜬다. 지갑을 열어 현금으로 요금을 내고 나면 멀쩡해 보였던 남자가 이내 아침 취객으로 변하여 2인석을 횡으로 차지하고 있다. 벨을 눌렀는데도 한 정거장을 넘어서야 내려주는 버스기사의 센스를 욕하고 있을 찰라 조깅 나온 아가씨에게 난데없는 어께치기를 당하고 답답한 마음에 둘러본 자판기에는 마시려던 식혜만 매진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목적지 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