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터치 완료. 아마 내일 쯤엔 완성할 수 있을지도.
장편을 그리는 건 재미있고, 컨텐츠 소비자 입장에서도 볼거리가 많은 장점이 있지만
한 화와 한 화 사이에 텀이 너무 생긴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요즘 장편을 연재하면서 느끼는 건데"
"존나 김화백님처럼 한 달에 단행본을 수십권 정도 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근데 난 한 주에 한 화도 벅차잖아?"
"난 안될 거야, 아마.."
여튼 2화도 기대해 줍쇼;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대한 삼백이론의 멤버 캐럼벨으로부터의 최초 연락이 도착하였습니다. (4) | 2009.05.08 |
---|---|
게시물에 태그를 적용하였습니다. (5) | 2009.05.06 |
우선 광고는 때려봤습니다. (1) | 2009.04.23 |